홈 > 문중 자료 > 일기 >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 01권 > 1864년 > 10월 >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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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9+KSM-WM.1864.4717-20170630.010310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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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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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64년 10월 8일 / 高宗 1 / 甲子
날 씨 추위가 조금 풀리다.
내 용
추위가 조금 풀렸으나 감기는 낫지 않았으니 매우 근심스럽다. 병을 무릅쓰고 들어와 형이 입장(入場)하는 것을 들어가 보았다. 몸의 기운이 정말로 좋지 않았으니 괴롭고 괴로웠다. 책제(策題)에서 양전(量田)에 대해 물었는데, 들어맞는 내용을 만나지 못한 것 같았으나 나왔다하더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저녁을 먹은 뒤에 두통이 매우 심했다. 밤새도록 인사불성이 되어 지냈으니 몸과 마음이 괴로웠다.

이미지

원문

初八日。
寒小解。而感症不解。大悶。强疾入見兄主入場。身氣政不好。苦惱苦惱。策題問量田而料是不得遇者。然遇亦何用耶。夕後。頭疼大作。終夜不省人事而過。苦惱苦惱。

주석

책제(策題) : 문과(文科) 시문(試問)의 한 가지로, 임금이 신하에게 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을 때 내리던 제목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