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晴。雨餘日寒更甚。客地一日。如經三冬。苦悶苦悶。兄主處興洞館▣…▣上間甚溫燠云。可幸。
晴。雨餘日寒更甚。客地一日。如經三冬。苦悶苦悶。兄主處興洞館▣…▣上間甚溫燠云。可幸。
| 날 짜 | 1864년 9월 28일 / 高宗 1 / 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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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비가 온 뒤 끝에 날이 다시 매우 추우니, 객지에서의 하루가 마치 삼동설한을 보내는 듯하여 고민되고 고민된다. 형님은 흥동(興洞)측 여관에 거처했는데, …… 윗간이 매우 따뜻하다고 하니 다행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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