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陰。金姊兄晨發來別而去。行色可念。且有雨意。尤爲慮不能忘耳。諸人一時發去。甚愁慘。
陰。金姊兄晨發來別而去。行色可念。且有雨意。尤爲慮不能忘耳。諸人一時發去。甚愁慘。
| 날 짜 | 1864년 9월 20일 / 高宗 1 / 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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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김 자형(金姊兄)이 새벽에 와서 이별하고 갔는데, 행색이 염려할만하다. 또 비가 올듯하니 더욱 염려됨을 잊을 수 없을 뿐이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떠나가니 매우 근심스럽고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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