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 01권 > 1864년 > 6월 >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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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9+KSM-WM.1864.4717-20170630.010310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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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64년 6월 3일 / 高宗 1 / 甲子
날 씨 비가 종일 그치지 않다.
내 용
비가 종일 그치지 않았고, 겸하여 길가는 가운데 병과 피로 때문에 더러는 설사를 하고 더러는 토하기도 해서 길을 가지 못하고 그대로 유숙했다. 객지에서 근심스러운 마음은 그야말로 견디기 힘들었다. 밤에 또 큰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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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三日。
雨終日不止。兼以行中病憊。或泄或吐。不得作行。仍留宿。旅窓愁緖。正難堪矣。夜又大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