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三日。
雨終日不止。兼以行中病憊。或泄或吐。不得作行。仍留宿。旅窓愁緖。正難堪矣。夜又大雨。
雨終日不止。兼以行中病憊。或泄或吐。不得作行。仍留宿。旅窓愁緖。正難堪矣。夜又大雨。
| 날 짜 | 1864년 6월 3일 / 高宗 1 / 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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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종일 그치지 않다. |
| 내 용 |
비가 종일 그치지 않았고, 겸하여 길가는 가운데 병과 피로 때문에 더러는 설사를 하고 더러는 토하기도 해서 길을 가지 못하고 그대로 유숙했다. 객지에서 근심스러운 마음은 그야말로 견디기 힘들었다. 밤에 또 큰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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