廿七日。
晴。權友歸。是日。卽億齡冠禮。在山未見。可歎。夜房舍過燠。茵紙數層而宿。氣甚不快。
晴。權友歸。是日。卽億齡冠禮。在山未見。可歎。夜房舍過燠。茵紙數層而宿。氣甚不快。
| 날 짜 | 1801년 10월 27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권 우(權友)가 돌아갔다. 이날은 억령(億齡)의 관례가 있는 날인데, 산에 있어 보지 못하였으니 탄식할만하다. 밤에 방이 너무 따뜻하여 종이로 몇 층을 자리에 깔고 잤으니 기운이 매우 좋지 못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