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가세잡기(家世雜記)6-신유일기(辛酉日記) > 01권 > 1801년 > 10월 >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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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01년 10월 20일 / 純祖 1 / 辛酉
날 씨 바람이 불다.
내 용
화당(花塘)에 갔다. 종조 조모(從祖祖母)의 묘사에 참여하였다. 삼현(三峴) 동성(東成) 형이 마령(馬嶺) 석역소(石役所)에서 찾아왔다가 곧 돌아갔다. 중부(仲父)가 종릉(鍾陵)에 있으면서 보낸 편지를 받았는데, 우협(牛峽)의 환보(患報)를 듣고 외돌아 그곳에 갔다. 늙은이가 추운 계절에 멀리 가는 것이 근심이 될 만하였다. 호상(湖上) 형이 우연히 코끝에 독한 종기를 얻었으니 근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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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日。
風。往花塘。參從祖祖母墓祀。三峴東成兄主。自馬嶺石役所來訪旋歸。見仲父在鍾陵書。聞牛峽患報。迤往其處。老人寒節遠役。可悶也。湖上兄主偶得鼻末毒腫。可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