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日。
晴。斗巖叔主來訪。禹師載德來宿。求衣。脫冬衣一件與之。蓋昔年盈德襄禮時使之經眼山地也。河村兄主新塘兄主來訪。海底人馬還來。舍弟無撓抵達。可幸。
晴。斗巖叔主來訪。禹師載德來宿。求衣。脫冬衣一件與之。蓋昔年盈德襄禮時使之經眼山地也。河村兄主新塘兄主來訪。海底人馬還來。舍弟無撓抵達。可幸。
| 날 짜 | 1801년 10월 13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두암(斗巖) 숙부가 찾아왔다. 지관(地官) 우재덕(禹載德)이 와서 묵으면서 옷을 구하기에 겨울 옷 한 벌을 벗어서 그에게 주었는데, 대개 지난 해 영덕(盈德) 양례(襄禮) 때 그로 하여금 산지를 둘러보게 했기 때문이다. 하촌(河村) 형과 신당(新塘) 형이 찾아왔다. 해저(海底)의 인마가 돌아왔다. 아우가 탈 없이 왔으니 다행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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