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九日。
晴。待東成姑氏于松下。遇商人。買得一釰而還。而已妙洞兄主陪板輿而至。可喜。暮春陽李叔慶聃自蘇湖來訪。與之伴宿。
晴。待東成姑氏于松下。遇商人。買得一釰而還。而已妙洞兄主陪板輿而至。可喜。暮春陽李叔慶聃自蘇湖來訪。與之伴宿。
| 날 짜 | 1801년 10월 9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동성(東成) 고모를 송하(松下)에서 기다렸다. 상인을 만나서 칼 한 자루를 사서 돌아왔는데, 이미 묘동(妙洞) 형이 판여(板輿)를 모시고 이르렀으니 기뻤다. 저물녘에 춘양(春陽) 숙 이경담(李慶聃)이 소호(蘇湖)에서 찾아와 그와 함께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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