廿九日。
小晦。雨。父主患候向減。而仲父主又患胸腹。一慰一悶。松明行以雨停。校洞李兄冒雨來到。
小晦。雨。父主患候向減。而仲父主又患胸腹。一慰一悶。松明行以雨停。校洞李兄冒雨來到。
| 날 짜 | 1801년 9월 29일 / 純祖 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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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소회(小晦, 작은달 29일을 의미). 아버지의 환후는 덜해졌으나 중부(仲父)는 흉복통을 앓으니, 한 편으로는 위로되고 한 편으로는 고민되었다. 송명(松明)으로 가는 일은 비 때문에 중지하였다. 교동(校洞) 이 형(李兄)이 비를 무릅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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