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將向沙村。李參奉丈以劇憂借馬。不得已借之。仍留。李令自金堤始還。人馬至暮不還。可歎。
將向沙村。李參奉丈以劇憂借馬。不得已借之。仍留。李令自金堤始還。人馬至暮不還。可歎。
| 날 짜 | 1801년 9월 24일 / 純祖 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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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사촌(沙村)으로 가려 하는데, 이 참봉(李參奉) 어른이 말 빌리는 것을 매우 걱정하므로 부득이하게 빌려주고 다시 머물렀다. 이 영감(李令監)이 김제(金堤)에서 비로소 돌아왔다. 인마가 저물녘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으니 탄식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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