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
晴。往冊市看正太打作。田疇不成貌樣。不得已奪種子還。時入書堂問候。不得入齋室。仲父主湖上兄主舍弟出杏壇。相見而來。
晴。往冊市看正太打作。田疇不成貌樣。不得已奪種子還。時入書堂問候。不得入齋室。仲父主湖上兄主舍弟出杏壇。相見而來。
| 날 짜 | 1801년 9월 12일 / 純祖 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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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책시(冊市)에 가서 정태(太打)의 타작을 지켜보았는데, 밭들이 모양도 이루지 못하여 부득이하게 종자를 빼앗아 돌아왔다. 이때 서당에 들어가 아버지께 문후를 드리고 재실(齋室)로는 들어가지 못했다. 중부(仲父), 호상(湖上) 형, 아우가 행단(杏壇)으로 나와 서로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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