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九日。
晴。平明行茶禮。食後往鞭衢看貴孫打作。聞丹丘倅俄過此處。而未知興陽叔病報。可鬱。得鯉魚一尾。
晴。平明行茶禮。食後往鞭衢看貴孫打作。聞丹丘倅俄過此處。而未知興陽叔病報。可鬱。得鯉魚一尾。
| 날 짜 | 1801년 9월 9일 / 純祖 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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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평명(平明)에 차례를 지냈다. 식후에 편구(鞭衢, 챗거리)로 가서 귀손(貴孫)의 타작을 지켜보았다. 단구(丹丘) 수령이 갑자기 이곳을 지나갔다고 들었는데, 흥양(興陽) 숙부의 병 소식은 알 수 없으니 답답했다. 잉어 한 마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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