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七日。
晴。與李令往大坪。仍偕湖上兄主來宿。聞海底興陽叔主病報猝至。高川內行晨夜馳去云。不勝驚慮。小叔往鞭衢看打作。
晴。與李令往大坪。仍偕湖上兄主來宿。聞海底興陽叔主病報猝至。高川內行晨夜馳去云。不勝驚慮。小叔往鞭衢看打作。
| 날 짜 | 1801년 9월 7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이 영감(李令監)과 대평(大坪)으로 갔고, 이어서 호상(湖上) 형과 함께 와서 묵었다. 듣기에 해저(海底) 흥양(興陽) 숙부의 병 소식이 갑자기 이르러 고천(高川) 내행(內行)이 이른 새벽에 급히 갔다고 하니 놀라고 염려스러움을 이길 수 없다. 소숙(小叔)이 편구(鞭衢, 챗거리)로 가서 타작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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