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
晴。以姜世綸彈章。高山丈發配渭源地。世道之寒心爲如是耶。且新結之餘。妹也情竟甚。憐悶憐悶。
晴。以姜世綸彈章。高山丈發配渭源地。世道之寒心爲如是耶。且新結之餘。妹也情竟甚。憐悶憐悶。
| 날 짜 | 1802년 2월 6일 / 純祖 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강세륜(姜世綸)의 탄핵상소 때문에 고산 어른(高山丈)이 위원(渭源)으로 귀양 간다하니 세상의 한심함이 이와 같단 말인가. 또 새로 관계를 맺은 뒤에 누이의 마음이 매우 가엾고 근심스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