廿日。
晴。因市便得庭牘。武夷從嫂昨日來歸。湖上內行以廿七日定來云。東成兄亦已歸去。不得往見。可悵。達蒙母昨夜物故。可慘。
晴。因市便得庭牘。武夷從嫂昨日來歸。湖上內行以廿七日定來云。東成兄亦已歸去。不得往見。可悵。達蒙母昨夜物故。可慘。
| 날 짜 | 1802년 1월 20일 / 純祖 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시장의 인편을 통해 아버지의 편지를 받았다. 무이 종수(武夷從嫂)가 어제 돌아왔다. 호상(湖上)의 내행이 27일 오기로 정했다고 한다. 동성 형(東成兄) 또한 이미 돌아가서 만나지 못하니 슬펐다. 달몽(達蒙)의 어머니가 어젯밤에 죽었다고 하니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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