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晴。得家書。仲母又病宿患。可悶。淸閣叔主昨日來今日歸。東成兄主姑留。輞川從姊來覲。武夷從嫂明日來云耳。湖上內行以事故停止了。今日是齊約聚會耳。
晴。得家書。仲母又病宿患。可悶。淸閣叔主昨日來今日歸。東成兄主姑留。輞川從姊來覲。武夷從嫂明日來云耳。湖上內行以事故停止了。今日是齊約聚會耳。
| 날 짜 | 1802년 1월 18일 / 純祖 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집안의 편지를 받았는데 중모(仲母)께서 또 묵은 병으로 괴로워한다 하니 근심스럽다. 청각 숙주(淸閣叔主)가 어제 왔다가 오늘 돌아갔다. 동성 형주(東成兄主)가 우선 머물렀고 망천 종자(輞川從姊)가 부모님을 보러 왔다. 무이 종수(武夷從嫂)는 내일 온다고 한다. 호상(湖上)의 내행이 일 때문에 멈췄다고 한다. 오늘 다 같이 모이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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