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
晴。以明日茶禮又罷歸。慈主胸脅牽引之症。得差。伏幸。仲父主與小叔往大坪。蓋伯從祖妣諱在明故也。父主往拜廟下而還。
晴。以明日茶禮又罷歸。慈主胸脅牽引之症。得差。伏幸。仲父主與小叔往大坪。蓋伯從祖妣諱在明故也。父主往拜廟下而還。
| 날 짜 | 1802년 1월 14일 / 純祖 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내일 차례 때문에 또한 일을 마치고 돌아왔다. 어머니의 가슴과 옆구리가 당기는 증세가 나아졌으니 다행스럽다. 중부주(仲父主)와 소숙(小叔)이 대평(大坪)에 갔는데 백종조비(伯從祖妣)의 기일이 내일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사당에 배알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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