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가세잡기(家世雜記)6-신유일기(辛酉日記) > 01권 > 1802년 > 1월 >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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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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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02년 1월 12일 / 純祖 2 / 壬戌
날 씨 맑다.
내 용
계명(鷄鳴)에 제사를 지내고 음복하였다. 성백(誠伯)평성(坪成)에 가기에 호상(湖上)의 편지를 부쳤다. 돌아가는 심부름꾼에게 산양(山陽)의 답장을 보냈다. 오늘은 또한 우곡 형주(雨谷兄主)의 기일이다. 미곡(美谷)에서 제수를 보내 왔는데 매우 은근하니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운동 형주(雲洞兄主) 보러왔고 억금(億金)도 관례를 치루고 보러왔다. 오후에 삼종형제(三從兄弟)가 와서 산 속 암자에 묵었다. 지나가는 길에 소증조모(小曾祖母) 묘를 배알하였다. 임하(臨河) 소년 5, 6명이 묘에 제사지내는 일로 그저께 와서 묵고 있어서 잠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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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十二日。
晴。鷄鳴。行祀訖飮福。付湖上書于誠伯坪成行。答山陽書于回使。■■■■■今日亦雨谷兄主諱日。■■自美谷來送蘋藻甚勤。可喜可悲。雲洞兄主亦來見。億金勝冠來見。午後。三從兄弟來住山菴。歷路拜小曾祖母墓。臨河少流五六。以謁墓事再來宿。暫相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