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寒甚。姑氏少愈。可慰。新恩冒寒向大坪。占婢連以雜症。未離人鬼關云。可悶。愚安兄主自丹邱宿大坪來到。
寒甚。姑氏少愈。可慰。新恩冒寒向大坪。占婢連以雜症。未離人鬼關云。可悶。愚安兄主自丹邱宿大坪來到。
| 날 짜 | 1801년 12월 15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매우 춥다. |
| 내 용 |
고씨(姑氏)가 조금 나아져 위로가 될 만하였다. 급제자가 추위를 무릅쓰고 대평(大坪)으로 향하였다. 점비(占婢)의 연일 여러 증세가 아직 떨어지지 않아서 사람이 저승을 오락가락 한다고 하니 근심될 만 하였다. 우안 형(愚安兄)께서 단구(丹邱)에서부터 대평으로 가서 묵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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