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晴。送金谷弟於金谷。欲借轎與馬。蓋仲父主明日當還歸。而難於徒鞍也。入塲定接於柴門內。不與人競。自得安寬。可喜也。酉谷兄夜入塲達曉。
晴。送金谷弟於金谷。欲借轎與馬。蓋仲父主明日當還歸。而難於徒鞍也。入塲定接於柴門內。不與人競。自得安寬。可喜也。酉谷兄夜入塲達曉。
| 날 짜 | 1801년 8월 21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금곡(金谷) 아우를 금곡에 보내어 가마와 말을 빌리고자 했다. 중부(仲父)께서 내일 돌아가야 하는데, 말 타고 가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과장(科場)에 들어가 시문(柴門) 안에 접(接)을 정하였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고 스스로 편안함을 구하니, 기쁠만하다. 유곡 형(酉谷兄)은 밤에 과장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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