廿二日。
陽寒。仲父主還。內兄亦來。湖上伻犯昏還到。知均致無撓。可喜。夜離宿仲宅。蓋明日發北行。而慈氏以■今日爲吉故耳。
陽寒。仲父主還。內兄亦來。湖上伻犯昏還到。知均致無撓。可喜。夜離宿仲宅。蓋明日發北行。而慈氏以■今日爲吉故耳。
| 날 짜 | 1801년 11월 22일 / 純祖 1 / 辛酉 |
|---|---|
| 날 씨 | 볕이 나고 춥다. |
| 내 용 |
둘째숙부가 돌아오고 내형 또한 왔다. 호상(湖上) 하인이 저녁에 돌아와서 가족들이 탈 없이 고루 편안한 것을 알게 되니 기쁠만하다. 밤에 떠나서 둘째 집에서 묵었으니, 대개 내일 북현(北縣) 길을 떠나는데 어머니께서 오늘이 길하다고 여기셨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