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喜雨新晴。陪季父主曁與册室諸人遊飄飄然亭。南望眼界通暢。一帶淸江。百尺虹橋。俱極有勝。舟破不能遊。
喜雨新晴。陪季父主曁與册室諸人遊飄飄然亭。南望眼界通暢。一帶淸江。百尺虹橋。俱極有勝。舟破不能遊。
| 날 짜 | 1798년 3월 22일 / 正祖 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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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단비가 내리다가 막 개다. |
| 내 용 |
막내숙부를 모시고 책실(冊室) 여러 사람과 함께 표표연정(飄飄然亭)에서 노닐었다. 남쪽을 바라보니 시야가 탁 트였고, 띠를 이룬 맑은 강과 백 척의 무지개가 모두 경치가 좋았지만 배가 부서져서 유람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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