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
晴。有朴生員者持丹山丈書來訪。又有春陽李進士者。自通川來傳言。進士叔出見。孟浪不識之人。世事可慨。夜作鄕書。
晴。有朴生員者持丹山丈書來訪。又有春陽李進士者。自通川來傳言。進士叔出見。孟浪不識之人。世事可慨。夜作鄕書。
| 날 짜 | 1798년 3월 17일 / 正祖 22 / 戊午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박 생원(朴生員)이라는 자가 단산(丹山) 어른의 편지를 가지고 방문했다. 또 춘양(春陽) 이 진사(李進士)라는 자가 통천(通川)으로부터 와서 진사 숙부가 나타났다는 말을 전하였다. 맹랑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니, 세상 일이 개탄할 만하다. 밤에 고향에 보낼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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