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日。
晴。金叔歸。酉谷兄又來訪。可喜。轉聞蘇湖從室憂。更有闖發之漸。方擬千里之行。悶甚悶甚。舍弟又患耳痛。可悶。
晴。金叔歸。酉谷兄又來訪。可喜。轉聞蘇湖從室憂。更有闖發之漸。方擬千里之行。悶甚悶甚。舍弟又患耳痛。可悶。
| 날 짜 | 1798년 2월 13일 / 正祖 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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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김 숙부가 돌아갔다. 유곡(酉谷) 형이 또 방문했으니 기쁠 만하다. 소호(蘇湖) 사촌 아내의 병이 다시 틈나는 대로 일어나는 조짐이 있다고 전해 들었다. 바야흐로 천리 길을 가려고 하는 참에 매우 고민되고 고민된다. 아우가 또 귓병을 앓으니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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