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
晴。舍弟所愼似歇昨日而終不快。見大平少紙。朴師歸路。更入林塘。更贊新占處。謂無餘欠。當專意是處。可幸。苧洞金叔來訪。林塘山直來獻魚尾。知寓中安否。可喜。水谷德丘兄主來訪。
晴。舍弟所愼似歇昨日而終不快。見大平少紙。朴師歸路。更入林塘。更贊新占處。謂無餘欠。當專意是處。可幸。苧洞金叔來訪。林塘山直來獻魚尾。知寓中安否。可喜。水谷德丘兄主來訪。
| 날 짜 | 1798년 2월 12일 / 正祖 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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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아우의 병이 어제 덜해지는 듯하더니 결국 낫지 않았다. 대평(大平)의 소지(少紙)를 받았다. 박 지관(朴地官)이 돌아가는 길에 다시 임당(林塘)으로 들어갔다. 다시 새로 점지한 곳을 칭찬하면서 결함의 여부도 없으니 마땅히 이곳으로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저동(苧洞) 김 숙부가 방문하였다. 임당 산지기가 와서 물고기를 바쳤고, 우거하는 곳의 안부를 알게 되었으니 기쁠 만하다. 수곡(水谷) 덕구(德丘) 형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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