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四日。
晴。朝聞可願畢竟出其孫而已復下來。蓋痘兒終夜欲下來。而臨河村中辟痘客今始避于林塘。我同往見厚汝而來。承聞海底沙村皆姑安。可喜。
晴。朝聞可願畢竟出其孫而已復下來。蓋痘兒終夜欲下來。而臨河村中辟痘客今始避于林塘。我同往見厚汝而來。承聞海底沙村皆姑安。可喜。
| 날 짜 | 1798년 2월 4일 / 正祖 22 / 戊午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아침에 듣기에 가원(可願)이 결국 그의 손자를 내 보냈지만 이미 다시 내려왔다고 하니, 대개 천연두 걸린 아이가 밤새 내려가고자 했기 때문이다. 임하(臨河) 촌중에 천연두를 피해 온 객들이 이제 비로소 임당(林塘)으로 피했기에 나는 그들과 함께 후여(厚汝)에게 갔다가 왔다. 해저(海底), 사촌(沙村)은 모두 우선 평안하다고 들으니 기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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