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與李退可往止谷。訪見族人之爲權氏婦者。相喜如至親兄弟。惜別如天涯故人。是婦人之情也。見主人借乘討還計。
與李退可往止谷。訪見族人之爲權氏婦者。相喜如至親兄弟。惜別如天涯故人。是婦人之情也。見主人借乘討還計。
| 날 짜 | 1798년 1월 24일 / 正祖 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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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이퇴가(李退可)와 함께 지곡(止谷)으로 가서 권씨 부인이 된 족인을 찾아가 보았다. 서로 기뻐하는 것이 마치 친형제 같았다. 헤어지려고 하니 마치 하늘 끝의 옛 친구 같았다. 이 부인의 정이다. 주인을 보고 탈것을 빌려 돌아올 것을 의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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