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가세잡기(家世雜記)1-안변종유록(安邊從遊錄) > 01권 > 1798년 > 1월 >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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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9+KSM-WM.1797.4717-20170630.01361020000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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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798년 1월 6일 / 正祖 22 / 戊午
날 씨 눈 위에 바람이 매우 차갑다.
내 용
날씨가 추워 어머니도 돌아가지 못해 매우 무료해하셨다. 형제가 지도를 꺼내 놓고 살펴보니 족히 적막함을 달랠 만 했다. 곧장 원산진(元山津)에서 보니 바로 덕원(德原)에 속했다. 또한 지난 해 쓴 북정일기(北程日記)를 가지고 그 여정을 계산해보니 안동에서 한양을 거쳐 안변(安邊)에 이르기까지 천 백리였다. 관동(關東)을 경유하여 계산하니 천 이 십리였다. 『목재집(木齋集)』을 보니 국도(國島)안변(安邊)에서 멀지 않으니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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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六日。
雪上風甚冽。以日寒母氏亦不還。甚無聊。兄弟披出地圖偏觀。亦足以破寂。就元山津見之。則乃屬於德原也。■■■■■■■■又以昔年北程日記。筭其程途。則自安東由京至安邊爲一千一百里也。由關東以計之則爲千一百二十里也。見木齋集。國島在安邊不遠。是可喜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