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五日。
朝起視之。積雪消且下矣。爲家君行李。不勝悶嘆。又不能陪歸母氏。可悶。與億齡連日宿內房。
朝起視之。積雪消且下矣。爲家君行李。不勝悶嘆。又不能陪歸母氏。可悶。與億齡連日宿內房。
| 날 짜 | 1798년 1월 5일 / 正祖 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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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쌓인 눈이 녹아 내렸다. 아버지의 짐을 싸니 고민과 탄식을 금할 길 없었고 또 어머니를 모시고 돌아올 수 없었던 것이 걱정스러웠다. 억령(億齡)과 연일 안방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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