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四日。
晴。陪母氏往大平。母氏久不往大平。且伯從祖母終祥纔過。又届新歲。故以人轎早食越去。誠伯云欲凌晨往坪成。而飯姑在鼎矣。午後還家宿內房。夜雨。
晴。陪母氏往大平。母氏久不往大平。且伯從祖母終祥纔過。又届新歲。故以人轎早食越去。誠伯云欲凌晨往坪成。而飯姑在鼎矣。午後還家宿內房。夜雨。
| 날 짜 | 1798년 1월 4일 / 正祖 22 / 戊午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어머님을 모시고 대평(大平)으로 갔다. 어머니는 오래 대평에 가시지 않았고, 백종조모(伯從祖母)의 종상(終祥)이 막 지났으며 또 새해를 맞았지 때문에 일찍 먹고 인교(人橋)를 타고 넘어 갔다. 성백(誠伯)이 새벽에 평성(坪成)에 가고자 하여 밥은 잠시 솥에 두었다.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안방에 묵었다. 밤에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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