廿六日。
自曉大雨終日。令人鄕愁倍蓰。且德太自望日得疝症欲死。下送馬原山邀朴醫。而百藥不應。可悶可悶。
自曉大雨終日。令人鄕愁倍蓰。且德太自望日得疝症欲死。下送馬原山邀朴醫。而百藥不應。可悶可悶。
| 날 짜 | 1798년 5월 26일 / 正祖 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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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새벽부터 종일 비가 많이 내리다. |
| 내 용 |
사람으로 하여금 향수가 곱절이나 심해졌다. 덕태(德太)가 보름부터 산증(疝症)에 걸려 죽으려 했다. 원산(原山)에 말을 내려 보내 박씨 의원을 불러왔으나 백약이 효험이 없으니 걱정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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