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陰。父主曉出行謁禮還入。而旋出府倉反庫。宗人膺運留宿。大昨。斗岩叔主出觀浪城津揮罹。得松魚八十餘首。及他魚類。此狀視而還。夕池生得罪黜送。
陰。父主曉出行謁禮還入。而旋出府倉反庫。宗人膺運留宿。大昨。斗岩叔主出觀浪城津揮罹。得松魚八十餘首。及他魚類。此狀視而還。夕池生得罪黜送。
| 날 짜 | 1798년 5월 15일 / 正祖 22 / 戊午 |
|---|---|
|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아버지께서 새벽에 나가 알례(謁禮)를 행하고 다시 들어오셨으나 곧 부창(府倉)나가 창고를 살폈다. 종인 응운(膺運)이 유숙했다. 그끄저께 두암(斗巖) 숙부께서 낭성진(浪城津)에 휘리(揮罹)하는 것을 보로 나가셨다. 송어(松魚) 80여 마리와 다른 고기들을 잡았다. (나도) 그 모습을 보고 돌아왔다. 저녁에 지 생(池生)이 죄를 얻어 출송(黜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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