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日。
陰。木手又歸家。故止役。魯谷李相勣因內行而來。因留觀役所。元邱朴運永朴施永來問。
陰。木手又歸家。故止役。魯谷李相勣因內行而來。因留觀役所。元邱朴運永朴施永來問。
날 짜 | 1860년 4월 9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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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다. |
내 용 |
목수가 또 귀가하여 일을 멈췄다. 노곡(魯谷) 이상적(李相勣)이 내행(內行) 때문에 와서 역소(役所)에 머물며 살폈다. 원구(元邱) 박운영(朴運永), 박시영(朴施永)이 문안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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