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日。
雲陰。東風未解。是日成兩房突以至面土之境。而前日生疎之慮。無關於燠突之甚好矣。
雲陰。東風未解。是日成兩房突以至面土之境。而前日生疎之慮。無關於燠突之甚好矣。
날 짜 | 1860년 4월 8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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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구름 끼고 흐리다. 동풍이 누그러들지 않다. |
내 용 |
이날 두 방에 구들을 놓고 면토(面土)하기에 이르렀으나 전일(前日) 생소한 걱정이 있었다. 무관하게 욱돌(燠突)보다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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