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晴。東風甚峭。木手仍執。牕戶之役。而年少則治其竈底階級之地。朴東燦朴尙烈來見。
晴。東風甚峭。木手仍執。牕戶之役。而年少則治其竈底階級之地。朴東燦朴尙烈來見。
날 짜 | 1860년 4월 7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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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동풍이 매우 심하다. |
내 용 |
목수가 창문 만드는 일을 계속했다. 젊은이들은 부엌 바닥에 계단 만드는 땅을 다듬었다. 박동찬(朴東燦), 박상렬(朴尙烈)이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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