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日。
晴。木手不來。將始房突之役。而俱是生疎。其中擇可堪之人。使之主事。而諸族助之。
晴。木手不來。將始房突之役。而俱是生疎。其中擇可堪之人。使之主事。而諸族助之。
날 짜 | 1860년 4월 5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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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목수가 오지 않았다. 장차 방 구들 놓는 일을 시작했으나 모두 생소하여 그 중에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그로 하여금 주관하게 하고 여러 친족들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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