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晴。老少合力。始付壁土。而初壁之一日刷役甚難矣。木手以所觀歸渠家。反浦朴載衡來見。
晴。老少合力。始付壁土。而初壁之一日刷役甚難矣。木手以所觀歸渠家。反浦朴載衡來見。
날 짜 | 1860년 4월 4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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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노소(老小)가 힘을 합해 벽토(壁土)를 붙이기 시작했으나 초벽(初壁)의 하루 쇄역(刷役)이 매우 어려웠다. 목수가 볼일 때문에 그의 집으로 돌아갔다. 반포(反浦)의 박재형(朴載衡)이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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