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
晴。木手之役。如前門間將營立。而所餘瓦無幾。不得已收各家麻骨以覆之。田致坤來問。
晴。木手之役。如前門間將營立。而所餘瓦無幾。不得已收各家麻骨以覆之。田致坤來問。
날 짜 | 1860년 4월 2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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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목수의 일은 예전처럼 문간(門間)을 영립(營立)하려 했으나 남은 기와가 얼마 되지 않아 부득이 각 집에서 겨릅대를 거두어 덮었다. 전치(傳置)곤이 문안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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