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晴。凡干事役甚急而折草。迫近廚舍之告功。似無期限焉。朴載萬鄭學默來見。
晴。凡干事役甚急而折草。迫近廚舍之告功。似無期限焉。朴載萬鄭學默來見。
날 짜 | 1860년 윤 3월 27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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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일들이 매우 급했으나 풀을 베었다. 주사(廚舍)의 고공(告功)이 임박했으나 기한이 없을 것 같았다. 박재만(朴載萬), 정학묵(鄭學默)이 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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