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晴。以瓦甓不足之故。數人又見申生。請買其瓦而許可矣。然價置無策。其何以措辦也。
晴。以瓦甓不足之故。數人又見申生。請買其瓦而許可矣。然價置無策。其何以措辦也。
날 짜 | 1860년 윤 3월 15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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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기와와 벽돌이 부족하여 몇 사람이 신생(申生)을 보러 가서 팔 것을 청해 허락은 했으나 부르는 값에 대책이 없으니 무엇으로 변통할 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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