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細雨。木手一漢則永歸。而金同獨爲執役。東里申生家積聚新瓦。故招來申生。以賣買言之。
細雨。木手一漢則永歸。而金同獨爲執役。東里申生家積聚新瓦。故招來申生。以賣買言之。
날 짜 | 1860년 윤 3월 10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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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가랑비가 내리다. |
내 용 |
목수 한 놈이 영영 돌아가고 윤금동(尹金同)만 혼자 일을 했다. 동리(東里) 신 생(申生)의 집에 새 기와를 쌓아 두어 신생을 불러 매매에 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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