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日。
晴。東風忽起。木手來。爲廚舍之役。而材木許多有未備者。是日列礎。土手工價則三量決給而去。
晴。東風忽起。木手來。爲廚舍之役。而材木許多有未備者。是日列礎。土手工價則三量決給而去。
날 짜 | 1860년 윤 3월 8일 / 哲宗11 / 庚申 |
---|---|
날 씨 | 맑다. 동풍이 홀연히 일었다. |
내 용 |
목수가 와서 주방 일을 했으나 목재 대부분이 미비했다. 이날 기초를 배열했다. 토수(土手)와 목수 의 공임은 석 냥으로 결급(決給)하고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