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소와공죽리관중건일기(笑窩公竹裏館重建日記) > 01권 > 1860년 > 3월 > 2일

소와공죽리관중건일기(笑窩公竹裏館重建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8+KSM-WM.1860.4777-20160630.063210200002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60년 3월 2일 / 哲宗11 / 庚申
날 씨 흐리고 춥다. 눈이 내리다.
내 용
목재 일은 점차 실마리를 얻었으나 그래도 기둥을 세우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구현(龜峴)김진림(金鎭林)이 그 때 마침 종가에 머물고 있으면서 역소(役所)로 와서 문안했다.

이미지

원문

二日。
陰寒雨雪。木役漸有就緖。而猶未至立柱之境矣。龜峴金鎭林時適留宗家而來問役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