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九日。
小盡陰雨飄洒。素山金地師。適有過去之便。故使之又相新址。而贊不容口矣。
小盡陰雨飄洒。素山金地師。適有過去之便。故使之又相新址。而贊不容口矣。
날 짜 | 1860년 2월 29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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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린 것은 조금 갰으나 비가 바람에 뿌리다. |
내 용 |
소산(素山)의 김 지사(金地師)가 마침 지나가는 편이 있어 그로 하여금 새 터를 보게 했더니 입이 마르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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