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陰。木手大哲。亦歸渠家。故停役。村人朴載萬來問。反浦朴賢秀問役所。
陰。木手大哲。亦歸渠家。故停役。村人朴載萬來問。反浦朴賢秀問役所。
날 짜 | 1860년 2월 18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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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다. |
내 용 |
목수 대철(大哲)도 그의 집으로 돌아갔다. 때문에 일이 멈췄다. 마을 사람 박재만(朴載萬)이 문안 왔고, 반포(反浦)의 박현수(朴賢秀)가 작업장으로 와서 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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