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晴。木手掛門間椽木。而前所麻骨之覆者。將以瓦改之。而未果焉。朱在龍來問。
晴。木手掛門間椽木。而前所麻骨之覆者。將以瓦改之。而未果焉。朱在龍來問。
날 짜 | 1860년 4월 26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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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목수가 문간(門間)의 서까래 나무을 달았다. 전에 덮은 삼대는 장차 기와로 바꾸려 했으나 하지 못했다. 주재룡(朱在龍)이 문안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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