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晴。蚤朝招致冶工。以爲元屋廚舍。未盡之鐵物。設其店所。備其㸑木。各自夯着焉。
晴。蚤朝招致冶工。以爲元屋廚舍。未盡之鐵物。設其店所。備其㸑木。各自夯着焉。
날 짜 | 1860년 4월 24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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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이른 아침 대장장이를 불렀다. 원옥(元屋)과 주사(廚舍)의 미진한 철물을 만들도록 그의 점포에 땔감을 마련하도록 각 집에서 메어다 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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