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
晴。二木手仍執役。反浦朴南秀守一亭南大陽來問。佳山南有集來觀役所。
晴。二木手仍執役。反浦朴南秀守一亭南大陽來問。佳山南有集來觀役所。
날 짜 | 1860년 4월 14일 / 哲宗11 / 庚申 |
---|---|
날 씨 | 맑다. |
내 용 |
두 목수가 계속 일을 했다. 반포(反浦)의 박남수(朴南秀), 수일정(守一亭) 남대양(南大陽)이 문안하러 왔다. 가산(佳山)의 남유집(南有集)이 역소(役所)를 살피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