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
謁先祠。終日待客。將夕。崔康侯委來見訪。宿話。阻懷稍豁。送金善慶問候先生。寒疾未瘳故。
謁先祠。終日待客。將夕。崔康侯委來見訪。宿話。阻懷稍豁。送金善慶問候先生。寒疾未瘳故。
| 날 짜 | 1617년 1월 2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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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종일 손님을 맞이했다. 저녁 무렵 최강후(崔康侯)가 일부러 보려고 방문하여 묵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막힌 회포가 조금 뚫렸다. 김선경(金善慶)을 보내 선생을 문후하게 했는데, 한질(寒疾)이 아직 낫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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