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大風。謁先祠。答學可書。早朝出希魯家。與淸道倅趙安仲有約。將夕趙安仲自泗濱直來。聞先生酒至十六杯云。此必氣候充裕。可喜。宿話梅亭。
大風。謁先祠。答學可書。早朝出希魯家。與淸道倅趙安仲有約。將夕趙安仲自泗濱直來。聞先生酒至十六杯云。此必氣候充裕。可喜。宿話梅亭。
| 날 짜 | 1616년 10월 21일 / 光海8 / 丙辰 |
|---|---|
| 날 씨 | 바람이 크게 불다. |
|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학가(學可)에게 답장 편지를 썼다. 이른 아침에 희로(希魯) 집으로 갔는데, 청도(淸道) 수령 조안중(趙安仲)과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녁 무렵 조안중(趙安仲)이 사빈(泗濱)에서 곧바로 왔다. 선생이 술이 16순배에 이르렀다고 하니, 이것은 필시 건강이 좋아진 것으로 기뻐할만하다. 매정(梅亭)에서 묵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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